2026년 1월 1일,
파파고는
정현수님의 서버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며 자축하는 모습을 보였고, 곧이어 ‘올해는 파파고의 해가 될 것 같다.’ ‘기분이 너무나도 좋다’ 등등 자신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기분이 좋다’는 말에 수상함을 느낀
정현수와 서버 일원들은 파파고의 모발 분석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파파고가 ‘기분이 좋다’고 한 이유는 LSD와 필로폰을 복용하여 나온 말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곧이어 파파고는 자신이 필로폰 2kg을 실은 화물선을 부산항에 들여왔다고
정현수님의 서버에 공공연하게 범죄 사실을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LSD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생한 실언이라고 주장했다.
깨어있는 정의의 시민
유즈는 이 모습을 보고 곧바로 해양경찰청에 이 사실을 신고하였으며, 현재 경찰청에서 화물선 위치 추적 및 파파고의 신변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 일은
2026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일어난 대량 마약 밀반입 사건으로 인해 새해부터 큰 충격을 주었으며, ‘올해 재수가 불안할 것 같다.’ ‘첫날부터 흉흉하다.’ 등등 여러 부정적인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어나고 있다.
또한
파파고는 해당 발언 직후 계정을 오프라인 상태로 바꾸고 잠적했으며,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 중인 것으로 판명되었다.